병의도감(病醫寶鑑)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지침서

마음이 건강해지는 명언

부하의 실수는 내가 책임진다

극뽁 2020. 9. 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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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지도자가 자신이 선택한 부관들의 실수에 대해
 공개적으로 자기 책임임을 인정하고,
마찬가지로 그들의 공적에 대해
 공개적으로 칭찬할 수 있는
 겸양의 미덕을 지녀야 한다고 확신한다.
- 아이젠하워 대통령 -


미국의 34대 대통령으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유럽 연합군 최고 사령관을 맡아 승리로 이끈 인물입니다. 

 

작게는 가정에서 가장으로서 

회사 내 조직의 팀장, 부서장, 본부장 등 리더로서 

넓게는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작게 가정에서 

아이들이 실수를 했을 때.. 우리는 어떤가요? 

아이의 잘못을 먼저 나무라지는 않는가요? 

회사에서는 또 어떤가요? 

 

어느 위치에 있던 다시 한번 돌이켜 볼 말인 것 같습니다. 

 

< 오늘의 한줄평 >

기안에 싸인한 건 책임지겠다는 게 아니라 이 문서를 봤다는 거야!! 

(나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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