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도감(病醫寶鑑)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지침서

전체 글 233

자기 전에 먹으면 안되는 음식 vs 자기 전에 먹으면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식단관리에 다이어트까지 하려다보니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네요. 냉장고를 이리저리 기웃 거리면서도 뿌리치기 어려운 유혹이 잠을 못 이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알아 보았습니다.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방해가 되는 식품이 무엇인지 지금 바로 말씀 드립니다. 1. 숙면을 방해하는 식품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비타민, 미네랄, 파이토케미컬(식물을 뜻하는 파이토와 화학을 뜻하는 케미컬의 합성어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화학물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건강식품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브로콜리에 많이 함유된 식이섬유가 몸속에서 느리게 소화된다는 점인데 이것이 완전히 소화될 때까지 소화기관이 계속 활동하면서 깊은 잠을 잘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웃긴 건 누구도 잠들기 전에..

쌩쌩정보통 2021.03.30 (3)

세계에서 눈이 나쁜 나라 1위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우리나라가 암 발병율 등 좋지 않은 것에 1위가 많은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1위도 있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근시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나라로 불명예스럽지만 한국이 1위로 알려졌습니다. 60년 전에는 10~20%에 불과했던 근시 발병률이 최근에는 80%대까지 높아진 것입니다. WHO는 2019년 10월 10일 세계 시력의 날을 맞이해 ‘전 세계의 시력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시력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은 최소 22억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주로 근시나 노안, 백내장, 당뇨망막병증 등 눈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이 가운데 10억 명 이상이 간단한 안경만으로도 시력장애를 보완할 수 있는 사람이었거나, 장..

쌩쌩정보통 2021.03.27 (4)

갑자기 체중이 늘었다면?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회사 생활을 접어야 하나 봅니다. 오랜 터널 속에서 빠져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긴 터널이 제 앞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고민이 참 많은 요즘입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살이 빠지기는 하나 건강하지 못한 방법으로 빠지다보니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은 것 같네요.. 이래서 회사는 옮기는 게 아닌가보네요. 이상하게도 그땐 살이 부쩍 많이 쪘습니다. 왜 그럴까요? 일반적으로 가장 살이 찌는 이유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영향이 크지만 건강의 이상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살이 확 쪘을 때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1.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호르몬이 저하되면 체내 기초대사율도 떨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몸의 산소 소모량, 열 발생량, 칼로리 소모량이 모두 ..

병의도감 2021.03.26 (7)

불면증 때문에 고생이세요? 잠 잘 오는 꿀팁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회사를 옮기고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는 아직 없으나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네요. 이직이든 뭐든 새로운 변화는 늘 항상 걱정을 동반하네요. 그러다보디 자연스럽게 잠을 못이루는 날이 점점 늘어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잠에 대해서 좀 써볼까 합니다. 수면 만족 트렌드 분석에 따르면, 한국인 10명 중 6명은 수면 장애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의 수면의 양과 질에 만족하는 사람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대해 수면클리닉 전문가들은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하듯, 수면장애 겪지 않기 위해서는 ‘수면위생(Sleep hygiene)’을 잘 지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각종 수면장애를 예방해주는 수면위생이란 무엇일까?..

쌩쌩정보통 2021.03.25 (6)

삶의 기준이 높을수록 증가하는 불안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사시나요?? 사실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사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거예요.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를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2020년 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5.872점으로 세계 153개국 중 61위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보다 7계단 떨어진 순위입니다. 점점 우리는 최첨단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불안과 초조, 우울 등을 호소하는 이들은 늘어만 갑니다. 예전처럼 밥을 굶거나 돈이 없어 학교에 가지 못하는 그런 세상도 아닌데 사람들은 이상하리만치 더 힘겨워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는 유튜브 를 통해 불안을 다스리는 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우리는 왜 끊임없이 불안해하는지, 어떻게 해야 이..

쌩쌩정보통 2021.03.23 (7)

불금! 술 마셔도 살 덜 찌게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매주마다 돌아오는 불금!! 예전만 못하지만 집에서 혼술이나 가족과 함께 불금을 보내시는 분들은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서 2020년 전세계 주류인 술 소비량은 약 8% 정도 감소된 것이라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는 곧 금주를 실천하는 사람이 많아 졌거나 건강한 음주 문화로 개선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술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술은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말이 있는데 대한보건협회 기획실장인 방형애 박사(보건학)는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이 지방과 탄수화물의 분해 및 소비를 막고, 오히려 체내에 쌓이게 만든다고 학술지에서 밝혔습니다. 심지어 술은 식욕억제중추를 마비시켜서 식욕 조절을 어렵게 만들어 음식을 자제할..

병의도감 2021.03.22 (4)

아무것도 아닌 것에 맘 두지 말자

아무것도 아닌 것에 맘 두지 말자 아무일도 아닌 일에 맘 아파 하지 말자 별일 아닌 큰일 아닌 일들에 나를 흔들지 말자 조용히 다져가며 조용히 다독이며 그렇게 나를 내려 놓자 큰 바람없이 큰 폭풍없이 실려가는 지금에 감사하자 하루하루 무사히 그렇게 잔잔하게 흘러감에 감사하며 그 흐름에 그 바람에 또 나를 실어보자 - 김현미 '바람세월' 중에서 - 지금의 아내와 16년째 살면서 16년째 부부싸움을 했네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에 정말 아무것도 아닌 말에 내려 놓으면 될 것을 아직은 보살이 못되네요

뇌의 노화를 10년 이상 가속화 시키는 것은??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요즘 회사를 옮기면서 이 핑계 저 핑계로 글을 성실히 쓰지 못했습니다. 스스로에게 반성하면서 다시금 열심히 하자는 마음을 다져 보옵니다. 급성 당뇨 이후 현재는 체중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급성 당뇨 덕분에 6kg 빠졌고 이후 식단 관리를 통해서 추가로 3kg이 살이 빠진 상태입니다. 주변에서는 훨씬 젊어졌다!, 더 보기 좋다 등등 긍정적인 반응이라서 좀 더 욕심을 내어 5kg을 더 빼려고 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충분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 비만은 아니라 약간의 과체중이였기에 비만에 대해서는 고민이 없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비만으로 인한 많은 병들이 이미 알려져 있기 때문에 주제로 다루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문뜩 비만으로 인해 나쁜..

병의도감 2021.03.19 (5)

함부로 사랑하고 수시로 떠나다

맑은 것은 어떠한 것도 개입되지 않은 선함이다. 그 미소를 보는 것만으로 좋아졌다. 좋은 것을 마주하는 일은 항상 그렇다. 작게 웃고 있는 얼굴 하나가 모든 풍경을 빛낸다. 따뜻한 봅믜 강가나 화려한 사원에서도 아이의 웃음 한 뻠이 가장 빛나고 좋은 풍경이 되어 자꾸만 발목을 잡는다. 아이는 분명 봄이겠지 계절로 따지면 봄이겠지 저 얼굴은 분명 꽃이겠지. 향기로 말하자면 꽃이겠지 누군들 저 봄꽃 같은 미소를 외면할 수 있겠는가? 꽃은 나약함으로 보호 받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이유로 사랑받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도 한때 봄이었다가 꽃이기도 했을 것이다. 간혹 잊고 살았던 일들이 작은 얼굴안에 고스란히 다 들어 있다. 사라진 것들이 아니라 잊고 살았던 모든 것이. - 변종모 '함부로 사랑하고 수시로 떠나다..

행복의 조건

행복은 꼭 타워팰리스 48층에 있는 것도 BMW 7시리즈 좌석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오는 것이 아니다. 어쩌면 행복은 소나기를 피해 들어온 이름 모를 카페에서 마시는 모카 커피에 녹아 있을 수도 있을 것이며, 퇴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운 좋게 빈 자리에 앉게 되는 행운일지도 모르고, 밤샘 작업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주한 싸한 새벽 공기에 스며 있을지도 모른다. 행복은 그렇게 당신 가까이에 있다. - 이외수 - 오늘 버스를 놓쳤고 다음 버스를 탔는데 지갑을 가지고 오지 않은 걸 알게 되어 다시 버스에 내려서 집에 다녀 온 뒤 다시 출근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불행하지만 그건 과거이며 집에 가는 길에는 한 번에 버스를 타겠지요^^

살아 있는 행복

인생을 너무 잘살아야겠다고 생각하면 지금의 인생이 초라해집니다. 인생은 그냥 길가에 풀 한포기가 나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살았네!’ 한 번씩만 외쳐 보세요. 살았다는 느낌보다 인간에게 더 좋은 에너지를 주는 것은 없습니다. 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를 두지 마세요. 항상 현재에 살아야 합니다. 현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불행한 이유들을 만들어서 움켜쥐고 있지 말고, 놓아버리고 살아있는 행복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 법륜 스님 -

물 다이어트를 아시나요?

무슨 수를 써도 체중이 줄지 않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물만 마셔도 살이 쪄요" 입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열심히 식사 조절과 운동을 하고는 있지만 물만 마셔도 살이 찌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즉 이 말은 절대로 사실이 아니라는 결론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물은 0 칼로리 물은 열량이 0kcal인 액체입니다. 물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칼로리가 있는 영양소가 아니기 때문에 절대 지방이 되거나 살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몸에 들어온 물은 몸 전체 무게의 70%를 구성하며 영양공급, 체온조절, 노폐물 배출 등의 신진대사 기능을 돕지만 몸에는 축적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말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오히려 건강한 체중조절에 성공한 사람들..

쌩쌩정보통 2021.03.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