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도감(病醫寶鑑)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지침서

병의도감 115

겨울철에 가장 좋은 운동 10가지

급격히 추워진 겨울 날씨에 몸은 자연스레 움추러든다. 심지어 점차 증가 추세인 코로나 19 확진자수는 실내 운동 역시 꺼려지게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위해 운동을 쉬어서는 안 된다. 요즘같이 불안한 실내를 피해 누구나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걷기 운동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제시한 걷기 운동의 10대 효과에는 ▲사망 위험 감소 ▲심장병/뇌졸중 위험 감소 ▲고혈압 위험 감소 ▲제 2형 당뇨병 위험 감소 ▲비만 위험 감소 ▲우울증 위험 감소 ▲치매 위험 감소 ▲인지기능 향상 ▲수면의 질 향상 ▲8대 암 위험 감소가 있다. 이 효과는 규칙적으로 걷기 운동을 했을 때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운동량은 한 주에 약 150분 빨리 걷기를 하는 것이 적절하다. ◆올바른 자세..

병의도감 2021.12.17

매운 음식을 건강하게 먹는 법

마라탕, 떡볶이, 라면 등의 매운 음식들은 한국인들이 즐겨먹는 음식입니다. 한국은 지금 ‘매운맛 열풍’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매운 맛을 선호하죠. 오죽하면 치킨, 돈까스 등 맵지 않은 음식까지 매운 음식으로 개발하여 판매하는 가게들에 줄을 서서 먹을 정도입니다. 특히나 스트레스 받는 날에 매운 음식을 더욱 찾게 되는데 이는 매운 음식이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땀을 나게 하면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을 갖게 해 줍니다. 그렇다면 매운 음식은 스트레스 해소 이외에 몸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없을까? 놀랍게도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됩니다. ◆ 매운 음식이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이유 1. 에너지 소모 고추씨..

병의도감 2021.12.02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 정의와 증상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위드코로나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코로나 환자로 다시금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코로나 변이가 발생하여 전세계가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이 어떤 것인지 현재 상황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6일(현지시간)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B.1.1.529)를 '우려 변이'(variant of concern)로 분류하고 그리스 알파벳의 15번째 글자인 '오미크론'(Omicron)으로 명명했습니다. WHO는 "오미크론이 많은 수의 돌연변이를 지니고 있다"면서 "예비 증거에 따르면 다른 변이와 비교했을 때 이 변이와 함께 재감염의 위험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WHO는 오미크론을 ..

병의도감 2021.11.29 (2)

다리 떨면 건강 복이 들어와요~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어릴 때부터 다리 떨면 재수 없다고.. 복 나간다고 참 많이도 혼났는데 아직도 여전히 다리를 떨곤 합니다. 다 컸으니 혼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마눌님이 쿨럭~~ 오늘은 하지정맥류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물론 다리 떠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많이 안 걸었는데 다리가 쉽게 피로해지고, 무겁게 느껴지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야 합니다. 오래 앉아있거나 오래 서 있을 때 혹은 새벽에 통증이 더 심해지면 더욱더 확실합니다. 하지정맥류는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2배 더 흔히 나타나는 질병이고, 유전적인 요인 외에 비만, 운동 부족, 오래 서 있거나 앉아있는 직업, 흡연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고, 일시적인 경우에는 ..

병의도감 2021.11.27

고구마의 계절인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고구마의 계절이 도래했습니다. 밭에서 막 수확한 햇고구마가 시중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고구마는 식사 대용식으로, 또 간식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 또 여러 가지 영양소가 풍부해 가을에 먹으면 좋을 대표적인 건강 식물성 식품입니다. 1. 종류 전분 함유량에 따라 밤고구마와 물고구마로 나뉘는데, 통상 전분 함유량이 20%가 넘어가면 밤고구마, 그 이하면 물고구마로 봅니다. 이 전분 함유량 차이 때문에 밤고구마는 삶았을 때 퍽퍽한 맛이 나는 반면, 물고구마는 삶았을 때 물컹한 맛이 나므로, 보통 물 고구마는 굽고, 밤고구마는 쪄야 맛이 있다. (광고) 2. 성분 고구마 100g에 열량은 86Kcal로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단백질(1.57g), 탄수화물(20.12g), 섬유질(3g), 당분(4.18g), 그리..

병의도감 2021.08.26

고지혈증약으로 코로나 감염 예방

고지혈증 치료제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감염을 70%나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포실험에서 얻은 것으로 영국 버밍엄 대학과 킬 대학, 이탈리아 산 라파엘 과학 연구소, 덴마크의 코펜하겐 대학 등이 공동연구를 통해 국제학술지인 '프론티어스 약리학(Frontiers in Pharmacology)'에 지난 6일(한국시간) 공개했었습니다. (광고) 페노피브레이트는 고지혈증 치료제로 고지혈증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이 정상 범위 이상으로 늘어난 상태를 말하는데 이는 지단백과 지질 대사 장애로 생깁니다. 페노피브레이트는 지질단백질을 분해하는 여러 효소의 작용을 도와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 혈액 중 지질 관련 수치를 낮춰..

병의도감 2021.08.19

하루에 1만보 걷기... 꼭 1만보 하나??

매일 얼마나 걸었나 측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고 제 아내도 그렇고요.. 그때마다 꼭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1만보입니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누구를 통해서 들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하루 1만보 걸어야 걷기 효과가 있고, 건강에 좋다고 믿고 있습니다. But 그러나 그 믿음이 일본에서 유래한 미신에 가깝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평가했습니다. 일본에서 1964년 도쿄 올림픽이 끝난 뒤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자 이에 편승해 이익을 보려는 업체가 '만보계'라는 걸음 계측기를 만든 게 그 원칙의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당시 만보계에서 1만을 뜻하는 '만'(万) 자가 사람이 걷는 모습과 흡사해 판매촉진 차원에서 만보 걷기를 홍보했을 뿐 특별한 과학적 의미는 없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정말 억울..

병의도감 2021.08.18 (1)

발바닥으로 보는 나의 건강

발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생활 패턴에 따라 발의 생김새가 변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발에 생기는 굳은살도 많이 걸어서 자연스레 생긴 것이라고 여겨 가볍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발은 인생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우리 몸 전체의 건강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책 의 저자이기도 하고, 구독자 39만 명 유튜브 채널인 ‘건나물TV’의 진행자이기도 한 정유석 박사는 발바닥의 굳은살은 자연스레 생기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특별한 마찰이 지속해서 있었던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발바닥에 굳은살이 생겼다면 생긴 위치를 보고 몸의 이상 신호를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기혈 순환에 문제가 생겨 피부 재생이 원활하지 않고, 이에..

병의도감 2021.08.17 (2)

코로나 19 백신 접종 시 알아야 할 것! 특히 타이레놀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코로나 19 백신이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하면서 드디어 긴 싸움에 맞설 수 있는 집단 면역의 힘을 전망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 백신 이후 근육통이나 발열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나 사망 사례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더구나 백신 맞고서 아플 경우 대표적인 진통해열제로 '타이레놀'이 거명되자, 약국에서 품귀현상도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타이레놀을 대체할 수 있는 의약품이 시중에 70여종이나 있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코로나 19 백신을 맞기 전!! 꼭 알아야 할 주의 사항을 식약처가 운영하는 ‘의약품안전나라’ 사이트를 참고하여 말씀 드릴께요!!! 1. 컨디션 조절 접종 당일 발열이나 몸살 기운이 있으면..

병의도감 2021.06.08 (3)

머리가 빙빙 도는 어지러움 "이석증"

누구나 한 번쯤은 갑자기 현기증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장시간 한 자세를 유지하다가 움직일 경우나 갑자기 머리를 움직일 때 핑 도는 느낌이 들면서 어지러운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지러운 증상은 단순한 스트레스나 과로, 긴장, 불안 등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며 일반적으로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완화되지만 이석증이 원인이 되는 경우 장기간 심한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이석증에 관하여 자세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이석증이란? 귀 안쪽에는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이 있습니다.이 전정기관 벽에서 아주 미세한 칼슘 가루가 외부 충격이나 신체의 어떠한 증상으로 떨어져 나온 것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을 이석증이라고 합니다. ​이석은 일종의 칼슘 가루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이석은 고정되어 있는데 이..

병의도감 2021.05.18 (4)

여드름으로 알 수 있는 건강 정보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이마에 여드름이 나면, 누군가가 나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또 뺨에 여드름이 나면 짝사랑에 빠졌다는 증거라고도 합니다. 짝사랑에 빠지면 뺨이 발그레해지고, 얼굴에 열이 오른다. 물론 속설일 뿐이지만, 한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일리가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여드름의 주된 원인을 열(熱)로 보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에서 여드름을 어떻게 진단하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드름의 원인 유형 한의학에서는 여드름의 주된 원인을 열(熱)이라고 봅니다. 크게 비위습열형, 간기울체형, 폐음부족형, 충임부조형으로 구분됩니다. 비위습열형 여드름은 식습관과 관련돼 있습니다. 달고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소화기계를 습열하게 만들어 여드름이 난는 것으로 주로 이마, 뺨, 가슴에 납니다..

병의도감 2021.05.11 (1)

신장 망가뜨리는 나쁜 습관 4가지와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오늘은 해독의 기능과 수분 조절을 담당해 우리 몸에서 정말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인 신장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신장은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동시에 염분과 미네랄 균형, 적혈구의 균형을 맞추며 비타민 D 대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신장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혈중 칼륨 수치의 균형을 맞출 수 없어 심장 마비의 위험이 증가 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빈혈증, 뼈 건강 문제, 신부전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신장은 우리의 신체 기관 중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자신도 모르게 매일매일 그 신장을 망가뜨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도 모르게 신장을 망가뜨리는 4가지 습관을 알아보고, 신장을..

병의도감 2021.05.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