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도감(病醫寶鑑)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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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사랑하고 수시로 떠나다

맑은 것은 어떠한 것도 개입되지 않은 선함이다. 그 미소를 보는 것만으로 좋아졌다. 좋은 것을 마주하는 일은 항상 그렇다. 작게 웃고 있는 얼굴 하나가 모든 풍경을 빛낸다. 따뜻한 봅믜 강가나 화려한 사원에서도 아이의 웃음 한 뻠이 가장 빛나고 좋은 풍경이 되어 자꾸만 발목을 잡는다. 아이는 분명 봄이겠지 계절로 따지면 봄이겠지 저 얼굴은 분명 꽃이겠지. 향기로 말하자면 꽃이겠지 누군들 저 봄꽃 같은 미소를 외면할 수 있겠는가? 꽃은 나약함으로 보호 받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이유로 사랑받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도 한때 봄이었다가 꽃이기도 했을 것이다. 간혹 잊고 살았던 일들이 작은 얼굴안에 고스란히 다 들어 있다. 사라진 것들이 아니라 잊고 살았던 모든 것이. - 변종모 '함부로 사랑하고 수시로 떠나다..

행복의 조건

행복은 꼭 타워팰리스 48층에 있는 것도 BMW 7시리즈 좌석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오는 것이 아니다. 어쩌면 행복은 소나기를 피해 들어온 이름 모를 카페에서 마시는 모카 커피에 녹아 있을 수도 있을 것이며, 퇴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운 좋게 빈 자리에 앉게 되는 행운일지도 모르고, 밤샘 작업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주한 싸한 새벽 공기에 스며 있을지도 모른다. 행복은 그렇게 당신 가까이에 있다. - 이외수 - 오늘 버스를 놓쳤고 다음 버스를 탔는데 지갑을 가지고 오지 않은 걸 알게 되어 다시 버스에 내려서 집에 다녀 온 뒤 다시 출근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불행하지만 그건 과거이며 집에 가는 길에는 한 번에 버스를 타겠지요^^

살아 있는 행복

인생을 너무 잘살아야겠다고 생각하면 지금의 인생이 초라해집니다. 인생은 그냥 길가에 풀 한포기가 나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살았네!’ 한 번씩만 외쳐 보세요. 살았다는 느낌보다 인간에게 더 좋은 에너지를 주는 것은 없습니다. 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를 두지 마세요. 항상 현재에 살아야 합니다. 현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불행한 이유들을 만들어서 움켜쥐고 있지 말고, 놓아버리고 살아있는 행복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 법륜 스님 -

물 다이어트를 아시나요?

무슨 수를 써도 체중이 줄지 않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물만 마셔도 살이 쪄요" 입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열심히 식사 조절과 운동을 하고는 있지만 물만 마셔도 살이 찌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즉 이 말은 절대로 사실이 아니라는 결론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물은 0 칼로리 물은 열량이 0kcal인 액체입니다. 물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칼로리가 있는 영양소가 아니기 때문에 절대 지방이 되거나 살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몸에 들어온 물은 몸 전체 무게의 70%를 구성하며 영양공급, 체온조절, 노폐물 배출 등의 신진대사 기능을 돕지만 몸에는 축적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말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오히려 건강한 체중조절에 성공한 사람들..

쌩쌩정보통 2021.03.11 (5)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하면 안되는 음식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건강을 챙길 때는 먹는 음식만큼 중요한 것이 어떻게 보관하느냐 입니다. 특히나 가정에서는 편리하고 저렴한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해본 경험은 대부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남은 음식을 무심코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했다가 되레 음식 맛이 변해 당혹스러운 경우도 생기는데요. 이는 플라스틱의 맛이 음식에 배거나, 플라스틱 보관 시 더 빠르게 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음식은 각기 보관 방법이 달라서 이를 유의해야 하는데 특히 플라스틱에 보관하면 안 되는 몇 가지 식품이 있어 오늘 쌩쌩정보통으로 통해 알려 드립니다. 1. 치즈 대부분의 치즈 종류는 물기가 생기기 쉬워 이를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할 경우 습기가 차게 됩니다. 습기가 차면서 곰팡이와 박테리아가 증식할 수 있으며 뚜껑을 닫으..

쌩쌩정보통 2021.03.10 (8)

몸 망치는 잘못된 운동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운동의 장점은 그야말로 다양합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또 우울증을 쫓는데도 효과적이지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도 과식하면 탈이 나고 영양제도 잘못 먹으면 부작용이 나타나듯 운동도 잘못하면 혈관을 팽창시켜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중풍 발생률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매일 하는 운동이 혹시 내 몸을 망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을 해 보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내 몸을 망치는 잘못된 최악의 운동에 대해서 알려 드립니다. 1. 매일 하는 고강도 운동 대표적으로 테니스, 마라톤, 철인 3종 경기 등입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극강의 고강도 운동을 습관처럼 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도..

병의도감 2021.03.09 (5)

노안을 극복할 수 있는 꿀팁!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이제 제 나이도 40대 후반에서 조만간 반백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마흔이 된 거 어제일 같았는데.. ㅠㅠ 하루 하루 나이를 먹으면서 몸이 아파지는 것 말고도 그 중에서도 가장 불편한 점이 바로 노안입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노안이 온다지만, 요즘은 그 속도가 특히 빨라져 30대에도 노안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만큼 현대인들의 눈이 혹사당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보고, 사무실에서 컴퓨터 보고, 집에서 TV 보고… 도저히 눈이 쉴 틈이 없습니다. 포노사피엔스라 불리우는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으로 부터 우리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하루 5분30초만 투자해도 침침해진 눈의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고 팁을 말씀 드리면 바로 ‘눈 깜빡이기 운동’입니다. 눈 깜..

병의도감 2021.03.08 (14)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그립다 말하면 더 그리워 질까봐 그저 미소만 짓습니다. 보고파 한다 한들 마음뿐이기에 무엇 하나 줄 것이 없습니다. 지나온 세월동안 두 마음이 함께 함에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그저 생각과 느낌만으로도 만날 수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이 행복이라 여기며 사랑하는 마음은 꿈만 같고 현실의 삶을 초월할 수 없으니 그리움 속에 담겨 있는 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만 보냅니다. - 김재식님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중에서 - 사랑하는 사람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첫사랑 연인 배우자 자녀들 ... 저에게는 모두 떠오르지만 그리움 속에 담긴 사랑은 하늘의 계신 어머니입니다.

긴 어둠의 터널에서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한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너무나도 존경하는 분의 가족이 코로나로 인한 한바탕 소동도 있었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저의 극복기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드디어 긴 어둠의 터널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그동안 저의 자존감을 무너트리고 가스라이팅을 시켰던 상사와 그러한 사람을 방관만 하였던 조직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새로운 곳은 기존에 제가 전공으로 하였고 오랜 시간동안 해 왔던 분야의 일을 다시 하게 되었지만 첫날부터 어제인 금요일까지 연속 야근을 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집과의 거리가 다소 멀어서 출퇴근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아침 출근 준비가 힘들지 않고 야근 후 퇴근이 그리 피곤하지는 않게 느껴집니다. 물론..

극복기 2021.03.06 (7)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식품 '요구르트'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아침마다 동네나 회사 근처에서 우리의 장 건강을 위해 계시는 요구르트 여사님들!! 오늘은 바로 요구르트에 대해서 써 볼까 합니다. 요구르트는 우유를 유산균을 이용하여 발효시킨 것이 요구르트(yoghurt)이며, 인류가 우유를 먹기 시작한 지 수천 년이 지나서 요구르트를 섭취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요구르트는 장건강 뿐만 아니라 소화촉진, 비만 개선,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탁월하지만 요구르트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식품이라는 연구 결과가 최근 영국소화기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거트(Gut)’에 게재됐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일 주일에 2개 이상의 요구르트를 먹는 남성은 대장에서 전암(前癌·암의 상태로 변하기 직전의 세포)이 발생할 확률이 26% 낮다고 합니다. 연구에 참여한 ..

병의도감 2021.03.01 (6)

사랑 받는 대화 '비폭력 대화법' 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요즘은 마음이 아픈 사람이 참 많습니다. 유치원 시절부터 학업 경쟁에 몰리고 입시 전쟁을 치르고 대학에 들어가면 취업 때문에 꿈 많은 청춘 시절을 스트레스에 갇혀 지내죠. 직장에 들어 간다 해도 경쟁에 매몰된 삶을 살기는 마찬가지구요. 40대 후반부터 실직 걱정을 하고, 노후 걱정을 합니다. 행복한 삶이 목표가 아니라 그냥 살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우리 마음을 병들게 하는 여러 원인 중에서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적지 않습니다. 학교와 직장에서의 경쟁 관계, 각자 추구하는 욕구가 다른 부모와 자식의 관계만 봐도 짐작이 갑니다. 마음의 병을 예방하는 첫 단계는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줄이기입니다. 타인과 갈등하는 것은 크고 작은 생각의 충돌 때문입니다. 그 충..

쌩쌩정보통 2021.02.28 (6)

'의자병'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20년 가까이 직장생활하면서 95% 이상은 의자에 앉아서 보낸 거 같습니다. 한번쯤은 너무 오래 의자에 앉아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신 적은 없으신지요? 2016년, 보건복지부에서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앉아서 보내는 시간을 조사한 바, 19~29세 젊은이가 앉아서 보내는 시간은 하루 평균 8.7시간으로 가장 길었습니다. 이어 30대 7.6시간, 40대 7.3시간, 50대 7.1시간, 60대 6.7시간이었는데 일과 시간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는 셈인 겁니다. 의자 생활의 위험성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랜 시간 앉는 것이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의자병(sitting disease)'라고 정의했습..

병의도감 2021.02.2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