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도감(病醫寶鑑)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지침서

직장생활 6

긍정의 씨앗

곰팡이가 있어서 어둡고 지저분한 게 아니라 어둡고 지저분해서 곰팡이가 생긴다는 걸 깨달았어요. 좋은 일이 생겨야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해야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이죠 간단해요. 마음 밭에 긍정의 씨앗을 뿌리면 돼요. - 아네스 안 '프린세스 라 브라바' 중에서 - 긍정적인 사람.. 궁금해지더군요.. 긍정이 뭔지? "그러하다고 생각하여 옳다고 인정함" 그냥 단순히 그러하다 라고 생각해서 인정하는 것이 아닌 "옳다고" 라는 단서가 붙는군요.. 살아가면서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혼란스럽기만 한 현실에서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란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틀림을 알지만 살아가기 위해 그냥 인정해버린 적 없나요? < 오늘의 한줄평 > 직장생활이 이렇게 무서운 곳..

카테고리 없음 2020.12.04 (19)

잘한 일은 작은 소리로,실수는 큰 소리로 말하라

성공했을 때는 조그맣게 이야기 하거나 스스로 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입에서 그 말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라. 하지만 실수했을 때는 직접 분명하고 큰 소리로 말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알고 당신의 실수를 타산지석으로 삼게 하라. 잘한 일은 작은 소리로, 실수는 큰 소리로 말하라. 리더의 미덕은 겸손이다. -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회장, ‘규칙없음’에서 - 우리의 리더는 어떤가요? 간섭하고 참견하며 자신과 다른 것에 대해서 따지며 실수에 대해서 질책하고 자신의 잘못보다는 실무자에게 책임을 돌리지 않나요? 초일류기업은 이유가 있습니다. 리더라는 것은 물려 받는 것이 아닌 자질을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리더의 실수 인정은 직원을 힘나게 한다!!

주인의식을 갖게 하는 아주 단순한 방법

직원들에게 자유를 주면, 회사 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게 되어 더욱더 책임 있게 행동한다. 우리에겐 자유와 책임 이 두 가지가 필요하지만 사실 하나를 가지면 나머지 하나는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있다. 자유는 책임의 대립 개념이 아니다. 오히려 자유는 책임을 향해가는 통로다. 책임질 자유를 주라. - 리드 헤이스팅스, ‘규칙 없음’에서 - 자유를 주면 회사에서 일을 안하고 자유를 주면 아이들이 공부 안 하고 혹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회사에 불만이 가득하고 자유가 없음을 비판하기만 했습니다. 그 이유는 책임 없는 그냥 자유만 원했기 때문은 아닐까요? 떳떳하게 책임 있는 자유를 원해 보세요!! < 오늘의 한줄평 > 잘못되면 구상권 청구하려나??

힘들어야 위대해진다

연습이 즐겁다면 성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근육이 자라려면 긴장과 부담을 통해 근섬유가 찢어져 늘어나야 한다. 기술과 지식이 개발되는 방식도 똑같다. 고통을 헤치고 숙련을 향해 매진하는 사람에게 영광이 있다. 자기 노력의 극한까지 가야 한다. 녹초가 될 정도로 기를 쓰지 않는다면 충분히 노력하는 게 아니다. - 제프 고인스, ‘일의 기술’에서 - (주인장 생각) 제프 고인스는 비영리 단체인 '어드벤처 인 미션'에서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로 일하다가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음.. 전 제프 고인스의 말에 공감은 못하겠습니다. 직장인으로서 매일 노력하고 겨우 이틀 쉬고 난 뒤 다시 전쟁터로 go go 녹초가 될 정도로 기를 쓰면. 내일이 오긴 할까요? 좀비가 될 거 같은데요.. 제프 고인스 님.. 미안..

분노는 남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저는 분노에 대하여 오랫동안 연구했습니다. 사람들은 화가 날 때 그 원인을 남 탓으로 돌리고 상대방을 비난합니다. 그런데 제가 연구한 결과 90% 정도는 상대방이 아니라 전적으로 그의 마음이 만들어낸 것이고, 상대방은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았습니다. - '한국인을 위한 달라이 라마의 인생론’에서 - 옛날에 흔히 하는 말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 였습니다. 자신이 이만큼 분노에 차 있다! 상대방에게 그 분노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서 어쩔 수 없이 상대방은 위축되었는데.. 이젠 이것도 옛말인 거 같습니다. 그 분노는 결국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상대방은 오히려 논리적으로 낮은 어투로 조근 조근 말하면 역공을 당하는 것이지요.. 적절한 예인지 모르겠지만... 어릴 때, 이런 놀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