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에게 자유를 주면, 회사 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게 되어 더욱더 책임 있게 행동한다. 우리에겐 자유와 책임 이 두 가지가 필요하지만 사실 하나를 가지면 나머지 하나는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있다. 자유는 책임의 대립 개념이 아니다. 오히려 자유는 책임을 향해가는 통로다. 책임질 자유를 주라. - 리드 헤이스팅스, ‘규칙 없음’에서 - 자유를 주면 회사에서 일을 안하고 자유를 주면 아이들이 공부 안 하고 혹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회사에 불만이 가득하고 자유가 없음을 비판하기만 했습니다. 그 이유는 책임 없는 그냥 자유만 원했기 때문은 아닐까요? 떳떳하게 책임 있는 자유를 원해 보세요!! 잘못되면 구상권 청구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