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편) 사랑하는 사람을 보낼 때..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 하는 건.. 매우 슬픈 일입니다. 지난 주... 갑작스러운 비보에 저에게는 큰 슬픔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을 떠나 보내는 마지막길.. 많은 분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참으로 훌륭한 인생을 사셨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문뜩... 나는 어떻게 살았나? 되돌아 보게 됩니다. 부디 하늘에선 아프지 마시길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