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대단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 함께 밥을 먹고 전화를 걸고 오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다. - 글배우 김동혁 '걱정하지 마라' 중에서 -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잘 쉬고 계신거죠?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지금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연인에게 전화 어떠세요.. 그리고 말하세요 사랑한다고.. Merry Chrismas 마음이 건강해지는 명언 202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