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오늘은 하루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좋은 글도 좋지만 사랑스런 저희 가족들을
소개한번 하려고 합니다.
질투의 화신이지만 듬직한 댕댕이 '두부'
세상에서 젤루 이쁘고 귀엽고
깜찍한 냥냥이 '레오'
두부는 2019년 추석에 저희 가족이 되었어요
태어날때 꼬리가 불편해서 일반 말티즈보다 꼬리가 짧아요
웰시코기 정도의 꼬리를 흔들면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
그리고 요녀석은 2020년 5월에 가족이 된 레오로
품종은 싱가푸라 입니다.
둘이 맨날 장난치는데 몸무게가 둘다 2.5kg 내외라
전적으로 따지면 거의 10전 10무 정도 됩니다. ㅋ
둘이 장난칠때 엄청 귀엽습니다. ㅋㄷㅋㄷ
그래도 이렇게 같이 잘 지내는 모습보면
세상 이쁘지요
두 녀석 오면서 좋아하는
캠핑은 거의 못가는 편이지만
댕댕이인 두부를 데리고 캠핑은 몇번 갔었네요
캠핑보다 이 두녀석이랑 노는게
보는게 불명하는 것처럼 힐링 됩니다.
번외편으로 자식자랑을 좀 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귀여운
아이들 보시고 힐링되세용^^
반응형
'마음이 건강해지는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33) | 2020.12.20 |
---|---|
전략, 조직 보다 중요한 것은 적합한 사람이다 (37) | 2020.12.16 |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9) | 2020.12.14 |
이유가 많으니 그냥이라고 할 수 밖에 (17) | 2020.12.10 |
행복해지고 싶다면 (25) | 2020.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