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도감(病醫寶鑑)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지침서

짧은 명언 21

사랑을 미루지 마라

톨스토이는 어느 날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중에 한 주막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 주막집에는 몸이 아픈 딸 아이가 있었습니다. 딸 아이는 톨스토이가 가지고 있던 빨간 가방이 너무도 좋아 보였습니다. 그 딸 아이는 톨스토이의 빨간 가방을 달라고 졸라댔습니다. 톨스토이는 그 빨간 가방에는 짐이 있고 여행중이라서 지금은 줄 수 없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톨스토이는 여행을 마치고 딸 아이에게 가방을 주기 위해 주막집에 들렀습니다. 그러나 주막집 어머니는 톨스토이가 떠나고 곧바로 아이는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톨스토이는 그 아이의 무덤에 찾아가 비석에 이런 글을 새겨놓았습니다. "사랑을 미루지 마라." - '톨스토이 우화집' 중에서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사자는 가젤을 앞지르지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네가 사자이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 '마시멜로 이야기' 중에서 - 사람도 아침에 일어나서 일터로 나가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때론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동물보다 사람이 게으른가 봅니다. 전 아직 배가 덜 고픈가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1.06.10 (1)

다들 너무 걱정하지 마라

다들 너무 걱정하지 마라. 걱정할거면 딱 두 가지만 걱정해라. 지금 아픈가? 안 아픈가? 안 아프면 걱정하지 말고, 아프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나을 병인가? 안 나을 병인가? 나을 병이면 걱정하지 말고, 안 나을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죽을 병인가? 안 죽을 병인가? 안 죽을 병이면 걱정하지 말고, 죽을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천국에 갈 거 같은가? 지옥에 갈 거 같은가? 천국에 갈 거 같으면 걱정하지 말고, 지옥에 갈 거 같으면 지옥갈 사람이 무슨 걱정이냐? - 성철스님 - 성철스님의 깊이는 감히 제가 상상을 못하네요 이제 걱정하지 말고 살아야 겠어요. 그런데 보고서 밀렸는데 어떻하죠? ㅋㅋㅋ

함부로 사랑하고 수시로 떠나다

맑은 것은 어떠한 것도 개입되지 않은 선함이다. 그 미소를 보는 것만으로 좋아졌다. 좋은 것을 마주하는 일은 항상 그렇다. 작게 웃고 있는 얼굴 하나가 모든 풍경을 빛낸다. 따뜻한 봅믜 강가나 화려한 사원에서도 아이의 웃음 한 뻠이 가장 빛나고 좋은 풍경이 되어 자꾸만 발목을 잡는다. 아이는 분명 봄이겠지 계절로 따지면 봄이겠지 저 얼굴은 분명 꽃이겠지. 향기로 말하자면 꽃이겠지 누군들 저 봄꽃 같은 미소를 외면할 수 있겠는가? 꽃은 나약함으로 보호 받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이유로 사랑받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도 한때 봄이었다가 꽃이기도 했을 것이다. 간혹 잊고 살았던 일들이 작은 얼굴안에 고스란히 다 들어 있다. 사라진 것들이 아니라 잊고 살았던 모든 것이. - 변종모 '함부로 사랑하고 수시로 떠나다..

행복의 조건

행복은 꼭 타워팰리스 48층에 있는 것도 BMW 7시리즈 좌석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오는 것이 아니다. 어쩌면 행복은 소나기를 피해 들어온 이름 모를 카페에서 마시는 모카 커피에 녹아 있을 수도 있을 것이며, 퇴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운 좋게 빈 자리에 앉게 되는 행운일지도 모르고, 밤샘 작업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주한 싸한 새벽 공기에 스며 있을지도 모른다. 행복은 그렇게 당신 가까이에 있다. - 이외수 - 오늘 버스를 놓쳤고 다음 버스를 탔는데 지갑을 가지고 오지 않은 걸 알게 되어 다시 버스에 내려서 집에 다녀 온 뒤 다시 출근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불행하지만 그건 과거이며 집에 가는 길에는 한 번에 버스를 타겠지요^^

살아 있는 행복

인생을 너무 잘살아야겠다고 생각하면 지금의 인생이 초라해집니다. 인생은 그냥 길가에 풀 한포기가 나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살았네!’ 한 번씩만 외쳐 보세요. 살았다는 느낌보다 인간에게 더 좋은 에너지를 주는 것은 없습니다. 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를 두지 마세요. 항상 현재에 살아야 합니다. 현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불행한 이유들을 만들어서 움켜쥐고 있지 말고, 놓아버리고 살아있는 행복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 법륜 스님 -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그립다 말하면 더 그리워 질까봐 그저 미소만 짓습니다. 보고파 한다 한들 마음뿐이기에 무엇 하나 줄 것이 없습니다. 지나온 세월동안 두 마음이 함께 함에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그저 생각과 느낌만으로도 만날 수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이 행복이라 여기며 사랑하는 마음은 꿈만 같고 현실의 삶을 초월할 수 없으니 그리움 속에 담겨 있는 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만 보냅니다. - 김재식님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중에서 - 사랑하는 사람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첫사랑 연인 배우자 자녀들 ... 저에게는 모두 떠오르지만 그리움 속에 담긴 사랑은 하늘의 계신 어머니입니다.

3,000번을 넘어졌다가 일어난 사람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다. 아기가 걸어다니기까지 3,000번은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난 3,000번을 이미 넘어졌다가 일어난 사람인데 별것도 아닌 일에 좌절하지 말자 '상실 수업'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 오늘 실수 하셨나요? 그 실수가 몇번째일까요? 많아야 100번째도 아닐 겁니다. 좌절하지 말고 힘차게 일어나세요! 지금도 내일도..

담쟁이

저것은 어떨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 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철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 천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도정환- 매번 글을 쓸때마다 제 스스로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다시 한번 느낀 점이 있네요 "현실의 벽은 넘을 수 있다 나 혼자가 아닌 가족이 함께 이기 때문에"

나를 키우는 말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해서 마음에 맑은 샘이 흐리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올라 내 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 한 자락이 환해지고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나는 말하자면 다시 알지 -이해인 '나를 키우는 말'- 우리나라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라는 말처럼 생각해보면 자신이 말하는 동안 그 말에 대한 상상을하게 되는 거 같아요 월요일인 오늘 힘드시죠? 지금 주말 계획을 짜보세요.. 월요병이 잠시마나 사라질지도 모르잖아요

날마다 눈부신 나의 인생

일주일이면 역사도 만들 수 있고 한 사람과 사랑에 빠질 수도 있고 한 사람과 등을 돌릴 수도 있는 시간이다... 일주일이면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갈 수도 있고 좋은 책을 읽어 자기의 철학으로 만들 수도 한 사람을 평생 동지로 만들 수도 있는 시간이다. 그런데 우리는 일주일을 빨간 날 이틀 까만날 닷새로 보는 것은 아닐까 그걸 쉰 두 번 반복하면 일 년이 흘러가는데.. - 김달국 '날마다 눈부신 나의 인생' 중에서 어제는 무척이나 아팠습니다. 아파도 아픈 척을 못합니다. 열나고 기침하면 코로나 아니야? 의심부터 하는 세상이니깐요 감기가 무서운게 아니라 주변의 시선이 무서운 세상입니다. < 오늘의 한줄평 > 1일 1포스트가 깨졌네.. 다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