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도감(病醫寶鑑)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지침서

병의도감 83

코로나 19 백신 접종 시 알아야 할 것! 특히 타이레놀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코로나 19 백신이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하면서 드디어 긴 싸움에 맞설 수 있는 집단 면역의 힘을 전망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 백신 이후 근육통이나 발열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나 사망 사례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더구나 백신 맞고서 아플 경우 대표적인 진통해열제로 '타이레놀'이 거명되자, 약국에서 품귀현상도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타이레놀을 대체할 수 있는 의약품이 시중에 70여종이나 있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코로나 19 백신을 맞기 전!! 꼭 알아야 할 주의 사항을 식약처가 운영하는 ‘의약품안전나라’ 사이트를 참고하여 말씀 드릴께요!!! 1. 컨디션 조절 접종 당일 발열이나 몸살 기운이 있으면..

병의도감 2021.06.08 (3)

머리가 빙빙 도는 어지러움 "이석증"

누구나 한 번쯤은 갑자기 현기증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장시간 한 자세를 유지하다가 움직일 경우나 갑자기 머리를 움직일 때 핑 도는 느낌이 들면서 어지러운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지러운 증상은 단순한 스트레스나 과로, 긴장, 불안 등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며 일반적으로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완화되지만 이석증이 원인이 되는 경우 장기간 심한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이석증에 관하여 자세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이석증이란? 귀 안쪽에는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이 있습니다.이 전정기관 벽에서 아주 미세한 칼슘 가루가 외부 충격이나 신체의 어떠한 증상으로 떨어져 나온 것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을 이석증이라고 합니다. ​이석은 일종의 칼슘 가루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이석은 고정되어 있는데 이..

병의도감 2021.05.18 (4)

여드름으로 알 수 있는 건강 정보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이마에 여드름이 나면, 누군가가 나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또 뺨에 여드름이 나면 짝사랑에 빠졌다는 증거라고도 합니다. 짝사랑에 빠지면 뺨이 발그레해지고, 얼굴에 열이 오른다. 물론 속설일 뿐이지만, 한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일리가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여드름의 주된 원인을 열(熱)로 보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에서 여드름을 어떻게 진단하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드름의 원인 유형 한의학에서는 여드름의 주된 원인을 열(熱)이라고 봅니다. 크게 비위습열형, 간기울체형, 폐음부족형, 충임부조형으로 구분됩니다. 비위습열형 여드름은 식습관과 관련돼 있습니다. 달고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소화기계를 습열하게 만들어 여드름이 난는 것으로 주로 이마, 뺨, 가슴에 납니다..

병의도감 2021.05.11 (1)

신장 망가뜨리는 나쁜 습관 4가지와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오늘은 해독의 기능과 수분 조절을 담당해 우리 몸에서 정말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인 신장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신장은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동시에 염분과 미네랄 균형, 적혈구의 균형을 맞추며 비타민 D 대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신장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혈중 칼륨 수치의 균형을 맞출 수 없어 심장 마비의 위험이 증가 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빈혈증, 뼈 건강 문제, 신부전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신장은 우리의 신체 기관 중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자신도 모르게 매일매일 그 신장을 망가뜨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도 모르게 신장을 망가뜨리는 4가지 습관을 알아보고, 신장을..

병의도감 2021.05.10 (4)

전조 증상으로 알아보는 암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먼저 오랜만에 이렇게 다시금 글을 쓰게 된 점 양해 말씀 드립니다. 지난 3월달은 제 인생에 엄청난 변화가 있었던지라 빠지지 않고 글을 쓰겠노라는 저 스스로의 약속을 깼습니다. 많이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새로운 마음을 다잡고 노력하는 병의도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어떠한 일이 발생할 때에는 전조(어떤 일이 생길 기미) 현상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우리의 몸도 유해한 것이 들어 올때, 이를 이겨내기 위한 몸의 반응들이나 또는 그로 인한 신체의 변화를 말하는 것이지요. 인간이 가장 두려워 하는 병인 "암"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암 세포는 자라면서 주변 조직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이로 인해 암 환자는 여러 신체 이상 증상을 겪게 되는데, 많은 경우 이를 대수롭지 ..

병의도감 2021.05.04 (3)

봄철 유행하는 질병들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코로나로 예전만 못하지만 따뜻한 봄날,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러 산으로 바다로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도 주의해야 하지만 이때 조심해야 하는 봄철 질병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음식을 조심할 것, 노로 바이러스 유행성 바이러스 장염인 노로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등을 섭취한 경우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위가 허하거나 속이 울렁거리는 오심, 구토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하루 3~4회의 묽은 설사가 동반되며 이후 48~72시간 동안 지속되지만 아무런 처치 없이 빠르게 회복되기도 합니다. 노로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채..

병의도감 2021.04.12 (4)

만성 손 습진 제대로 치료하는 법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주말에는 가사일을 대부분 제가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설겆이부터 요리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하지요. 그렇다보니 주말에는 손이 마를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습진이 걸린 적도 있었는데요. 오늘은 손 습진, 특히 만성 손 습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만성 손 습진은 습진이 손에 나타난 형태로 손 습진이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12개월 안에 2번 이상 재발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잦은 손 세정과 화학물질 노출, 아토피피부염 등이 원인으로 간지러움, 건조함, 피부가 갈라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직업과 관련 있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주부, 의료인, 미용사, 플로리스트, 요식업 종사자, 농업 종사자 등에서 증상이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손 습진의 원인은 크게 알..

병의도감 2021.04.09 (4)

연령별로 건강하게 소금 먹는 법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맛있는 음식은 단짠이 적절하게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지요. 특히나 우리 나라의 음식 문화는 짠 음식을 자주 먹게 될 수 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짜지 않게 먹어야 건강을 유지하고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것은 이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소금을 그대로 섭취하기 보다는 음식 속에 들어간 형태로 섭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많은 양의 소금을 섭취하는 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심지어 나이가 들어가며 미각이 둔화되어 짠맛을 잘 느끼지 못해 소금 섭취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건강한 노화 준비를 위한 소금의 섭취 포인트를 삼성서울병원 임상영양팀에서 제시하는 연령별 소금 섭취법을 알아 볼께요 1. 10~20대 생활포인트,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줄여라!" 20..

병의도감 2021.04.06 (3)

예민한 사람이 살아가는 법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예민하다'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부정적인 뉘앙스로 통합니다. 그래서 예민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자책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민하다는 뜻의 영어 sensitive에는 ‘세심하다’는 뜻도 있습니다. 즉 감성적, 예술적이라는 의미도 담겨 있는데 이게 무조건 단점일까요? 예민한 기질은 바꾸기 어렵고 바꿀 필요도 없습니다. 잘 알고 좋게 활용하면 되고 생각이 많고 예민한 사람들은 어떤 특성이 있는지, 또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1. 감각과민증 예민한 사람들은 감각과민증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유난히 예민한 시각과 청각, 후각, 미각, 촉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감각 자체가 보통 사람보다 더 과민한 경우에 더 많은 정보를 갖게 되고 그 강도..

병의도감 2021.04.03 (5)

술 먹은 다음날 운동 하신다고요??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금연에 이어 금주까지 한지는 좀 시간이 되었네요. 그렇다고 아에 술을 입에 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맥주 한 잔 정도는 먹는데 운동을 열심히 하다 보니 술 먹은 다음 날에도 종종 운동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좋은 건지 아닌건지 도통 헷갈릴 때가 많아요~ 저 뿐만 아니라 주변에 술을 많이 먹은 다음 날에 술을 깨기 위해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직장에 다니는 ‘체력 좋은’ 청·장년층에게 이런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숙취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일어나 밖에 나가 조깅을 하거나 체육관에서 런닝 머신이나 자전거를 타지요. 그런데 정말 이게 좋은 게 맞을까요??? 운동을 하면 알코올 분해가 빨라지며 몸에 땀이 나고 기분도 좋아 집니다. 심장 박동이 ..

병의도감 2021.04.01 (4)

갑자기 체중이 늘었다면?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회사 생활을 접어야 하나 봅니다. 오랜 터널 속에서 빠져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긴 터널이 제 앞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고민이 참 많은 요즘입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살이 빠지기는 하나 건강하지 못한 방법으로 빠지다보니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은 것 같네요.. 이래서 회사는 옮기는 게 아닌가보네요. 이상하게도 그땐 살이 부쩍 많이 쪘습니다. 왜 그럴까요? 일반적으로 가장 살이 찌는 이유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영향이 크지만 건강의 이상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살이 확 쪘을 때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1.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호르몬이 저하되면 체내 기초대사율도 떨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몸의 산소 소모량, 열 발생량, 칼로리 소모량이 모두 ..

병의도감 2021.03.26 (7)

불금! 술 마셔도 살 덜 찌게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매주마다 돌아오는 불금!! 예전만 못하지만 집에서 혼술이나 가족과 함께 불금을 보내시는 분들은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서 2020년 전세계 주류인 술 소비량은 약 8% 정도 감소된 것이라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는 곧 금주를 실천하는 사람이 많아 졌거나 건강한 음주 문화로 개선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술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술은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말이 있는데 대한보건협회 기획실장인 방형애 박사(보건학)는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이 지방과 탄수화물의 분해 및 소비를 막고, 오히려 체내에 쌓이게 만든다고 학술지에서 밝혔습니다. 심지어 술은 식욕억제중추를 마비시켜서 식욕 조절을 어렵게 만들어 음식을 자제할..

병의도감 2021.03.2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