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세 가지 싸움이 있다. 그중 하나는 사람과 자연의 싸움이고, 또 하나는 사람과 사람의 싸움이며, 마지막 하나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 중에서 가장 힘든 싸움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 빅토르 위고 - 빅토르 위고 (Victor-Marie Hugo) 프랑스의 낭만파 시인, 소설가 겸 극작가로 불후의 걸작으로 꼽히고 있는 《노트르담 드 파리》를 비롯해 〈레 미제라블〉, 〈바다의 노동자〉, 〈웃는 사나이〉 등이 있습니다. 그의 명언은 "인간 최대의 승리는 내가 나를 이기는 것이다"라는 플라톤의 말이 함께 생각나게 합니다. 자신과의 싸움은 결국 스스로 느끼는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한계는 어제도 있었고 오늘도 있고 내일도 있을 것이니 우리는 결국 매일 자신과의 싸움에 도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