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어요” 또는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이렇게 빨리 얘기할수록 회사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경영자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거나 실수를 숨기는 것은 에너지와 생산성을 낭비하는 것과 같다. - 하버드 이노베이션 랩스 CEO 조디 골드스타인 책임자 - 모르는 건 죄가 아닙니다. 모르는 걸 아는 척 하는 것이 나쁜 거지요. 이로 인해 겉잡을 수 없을 만큼 일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진실되게 실수나 모르는 것을 당당히 말하세요!! 는.. 다른 나라 이야기 같습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무시하고 진실을 말하면 왕따당하고 알아서 이야기 하면 아는 체 한다고 뭐라 하고 능동적으로 일을 하려고 하면 설친다고 뭐라고 하는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