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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대단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
함께 밥을 먹고
전화를 걸고
오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다.
- 글배우 김동혁 '걱정하지 마라' 중에서 -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잘 쉬고 계신거죠?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지금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연인에게
전화 어떠세요..
그리고 말하세요
사랑한다고..
Merry Chris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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