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지금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 김재진 '나의 치유는 너다' 중에서 - 2021년의 첫번째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까지 우리는 정말 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예요 과거는 잊고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한번쯤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추운 겨울.. 군고구마 향기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