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목적은 간단하다. 직원과 소비자, 주주들이 만족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직원이 가장 우선이다. 다음이 소비자다. 마지막이 주주다. 왜냐하면 소비자 지갑을 열게 할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려면 직원이 없어선 안되기 때문이다. - 총기 제조업체 레밍턴, 제임스 마르 코틀리 회장 - (주인장 생각) 전 직장인입니다. 직원이라는 거지요.. 제가 첫째라구요? 진짜로요? 푸하하하하하하 웃어서 죄송합니다. 제임스 마르 코틀리 회장님 미국에서나 그리고 레밍턴 회사에서만 그런 거 같습니다. 여기 대한민국은 오너가 첫번째, 둘째가 주주, 마지막이 오너 가족일 거 같습니다. ^^ (지극히 조크일까요? ) 직원은 몇 번째냐구요?.. 순위에 있기나 한지 모르겠습니다. 총 만드는 회사라 공포감을 조성하고 강압적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