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도감(病醫寶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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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설날 특선 영화 총정리

병의보감 극뽁 2021. 2. 10. 11:59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이번 2021년 설날을 맞아하여 2021년 설날 특선 영화 리스트를 총 정리 하였습니다. 매 설날에는 성룡 따거의 작품은 어김 없이 나왔는데 올해는 한국영화가 많은 편입니다. 이미 넷플릭스나 영화 등을 통해서 보신 분들이 많겠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다시 한번 시청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럼 2021년 설날 특선 영화 총정리 날짜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 2021년 2월 10일>

 

- KBS2 - 

<오! 문희>

2월 10일(수) 밤 9시 30분

<오! 문희>는 배우 나문희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뻔한 이야기이지만 훈훈해서 추석 연휴에 온 가족이 즐길 만한 작품으로 ​​하나뿐인 손녀가 당한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오문희(나문희)'와 무대뽀 아들 '두원(이희준)'의 범인을 잡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농촌 수사극으로 뻔한 스토리이지만 가족과 함께 시청하기에 훈훈한 드라마.

 

- TvN - 

<침입자>

2월 10일(수) 밤 9시 40분

<침입자>는 25년 만에 실종된 가족 '유진'을 찾은 한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뻔한 설정으로 가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관객을 교란시키려는 노력을 시도했지만 '다르게'에 대한 강박 때문에 후반부로 갈수록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편입니다. 

 

JTBC

<결백>

2월 10일(수) 밤 9시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영화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토대로 인물들의 숨겨진 이면을 마주하는 이야기 입니다. 


< 2021년 2월 11일>

 

SBS

<#살아있다>

2월 11일(목) 밤 10시 10분

<#살아있다>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잘 반영한 시의적절한 재난 영화로 좀비떼를 피해 '집콕'하는 주인공의 생존 라이브를 보여줍니다. 

​시의적절한 작품인 만큼 경각심을 일으킨다는 점, 미래에 일어날 수도 있을 만한 상황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면 <#살아있다>는 괜찮은 작품이다.

 

KBS2

<공조>

2월 11일(목) 밤 8시 30분

비밀리에 제작된 위조 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내부 조직에 의해 작전 중 아내와 동료들을 잃게 된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현빈). 동판을 찾아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으로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철령을 서울에 파견합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한 팀이 될 수 없는 남북 형사의 예측불가 공조수사가 시작됩니다!

 

MBC

<라라랜드>

2월 11일(목) 밤 11시 20분

언제 봐도 낭만적인 영화 <라라랜드>. 꿈(이상)과 현실을 오가는 탓에 공감과 낭만 모두를 만끽할 수 있으며 마음을 뒤흔드는 <라라랜드>는 언제 봐도 설렐 것만 같습니다. 

 

JTBC

<오케이마담>

2월 11일(목) 오전 8시 30분

난데없는 비행기 납치 사건의 유일한 해결사가 되어버린 부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을 펼치며 인질이 된 승객을 구하기 시작합니다. 뻔한 스토리이지만 엄정화의 액션은 그럭저럭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함정은 하와이는 안나온다는 것!

 

JTBC

<1917>

2월 11일(목) 밤 10시 30분

<1917>은 전쟁과 인생의 여정을 등치시킨 영화입니다. 지금까지 접해온 전쟁의 본질이나 영웅 서사보다 더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노란 꽃이 만개한 평화로운 초원에서 쉬고 있던 두 영국 병사 스코필드와 블레이크는 고립된 영국군 부대 지휘관 매켄지 중령에게 에린무어 장군의 공격 중지 명령을 전달하라는 긴급한 임무를 받게 되고 제 시간에 명령이 전달되지 못할 경우 부대 전체가 몰살당할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2021년 설날 특선 영화 중에 최고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TvN - 

<클로젯>

2월 11일(목) 밤 8시 50분

 

스토리, 캐릭터는 익히 봐왔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그나마 믿었던 배우들의 연기마저 힘을 잃고 욕심이 다소 과한 작품입니다.  오컬트, 판타지, 가족드라마. 이 모든 것들을 한데 묶으려다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잡지 못한 격이 됐으니까. 공포도, 여운도 없다. 그렇다고 스토리가 탄탄한 것도 아니라 살짝 아쉬움이 있는 개인 소감입니다. 


< 2021년 2월 12일>

 

KBS2

<미스터주>

2월 12일(금)  10시 30분


특사로 파견된 VIP 경호 임무를 수행하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VIP는 사라지고 설상가상 온갖 동물들의 말이 들리기 시작한다. 

너무 아쉽고 또 아쉬운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동물 나와서 성공한 영화가 많지 않지요?? 

 

KBS2

<광대들 풍문조작단>

2월 12일(금)  밤 8시 20분


세조 실록에 기록된 40여건의 기이한 현상, 그 뒤에는 바로 광대들이 있었다?!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 5인방의 이야기로 평가는 하지 않겠습니다. 못 봤어요 ㅋㅋㅋㅋ

TvN

<백두산>

2월 12일(금)  밤 9시 10분

엄청난 제작비가 들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를 가지게 한 작품 이지만 기대와 달리 많은 인기를 받지는 아쉬운 영화입니다. 나름 이병헌과 하정우의 코믹 개그도 섞여있어 지루하지 않고, 가족들과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인 거 같습니다!

 

SBS

<히트맨>

2월 12일(금) 밤 10시 15분

웹툰 작가를 꿈꿔왔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발생한 예기치 못한 사건을 보여주는 영화로 실사와 만화, 준의 찌질한 현실과 영예로웠던 과거를 넘나드는 이중생활을 보여줌으로써 다양한 볼거리를 풍성합니다. 코미디와 액션을 좋아한다면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에 나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JTBC

<강철비2 : 정상회담>

2월 12일(금) 밤 11시 30분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한 내 쿠데타로 세 정상이 납치된다!

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 북한의 최고지도자인 위원장(유연석)과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간의 남북미 정상회담이 북한 원산에서 열립니다.

북미 사이 좀처럼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핵무기 포기와 평화체제 수립에 반발하는 북 호위총국장(곽도원)의 쿠데타가 발생하고, 납치된 세 정상은 북한 핵잠수함에 인질로 갇힌다. 그리고, 좁디 좁은 함장실 안, 예기치 못한 진정한 정상회담이 벌어지게 되는데…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보다가 말아서요 ㅋㅋㅋ 

 


< 2021년 2월 13일>

 

SBS

<보헤미안랩소디>

2월 13일(토) 밤 8시 40분

전설의 록 밴드 '퀸'의 일대기를 조명한 작품으로  파워풀한 가창력은 물론이거니와 화려한 퍼포먼스, 특히 남다른 쇼맨십으로 유명했던 리드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중심으로 밴드의 성공과 갈등 등 인간적인 이야기를 풀어 낸 이 영화는 음악과 흥, 그리고 감동까지 얻을 수 있는 명작입니다. 

 

MBC

<검객>

2월 13일(토) 밤 8시 50분

백성들의 고통이 날로 더해가던 중, ‘구루타이’의 수하들에 의해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 의 딸이 공녀로 잡혀가고 그녀를 구출하는 영화로서 장혁의 액션이 볼만한 영화입니다. 40대 중반에도 날렵하네요~~ 

JTBC

<반도>

2월 13일(토) 밤 10시 30분

<부산행>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펼치는 최후의 사투를 다룬 <반도>는 연출, 배우들의 열연은 돋보이나 '좀비떼 액션'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관객들도, 강렬한 액션과 짜릿한 스릴을 원했던 사람들도 모두 다 실망했던 아쉬움 남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2021년 설날 특선 영화를 모두 모아 보았는데요. 집콕할 수 밖에 없는 2021년 설날 특선 영화와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