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도감(病醫寶鑑)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지침서

2021/08 8

'스티브 잡스'의 병상 메시지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이라고 거의 느끼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부라는 것이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지금 이 순간에, 병석에 누워 나의 지난 삶을 회상해보면, 내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겼던 주위의 갈채와 막대한 부는 임박한 죽음 앞에서 그 빛을 잃었고 그 의미도 다 상실했다. 어두운 방안에서 생명 보조 장치에서 나오는 푸른 빛을 물끄럼이 바라보며 낮게 웅웅거리는 그 기계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죽음의 사자의 숨길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이제야 깨닫는 것은 평생 굶지 않을 정도의 부만 축적되면 더 이상 돈버는 일과 상관 없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사랑을 미루지 마라

톨스토이는 어느 날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중에 한 주막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 주막집에는 몸이 아픈 딸 아이가 있었습니다. 딸 아이는 톨스토이가 가지고 있던 빨간 가방이 너무도 좋아 보였습니다. 그 딸 아이는 톨스토이의 빨간 가방을 달라고 졸라댔습니다. 톨스토이는 그 빨간 가방에는 짐이 있고 여행중이라서 지금은 줄 수 없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톨스토이는 여행을 마치고 딸 아이에게 가방을 주기 위해 주막집에 들렀습니다. 그러나 주막집 어머니는 톨스토이가 떠나고 곧바로 아이는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톨스토이는 그 아이의 무덤에 찾아가 비석에 이런 글을 새겨놓았습니다. "사랑을 미루지 마라." - '톨스토이 우화집' 중에서

40대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 크랙샷 빈센트

40대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크랙샷!! 오늘은 이들.. 특히 크랙샷의 중심인 빈센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태원을 기점으로 강남, 홍대 부근에서 활발한 라이브 활동을 펼치고 있는 4인조 글램 메탈 밴드이다. 팀명 Crack shot은 영어로 명사수라는 뜻으로, 관객에게 메시지를 명중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13년 빈스 윤(보컬), 윌리 K(기타), Mr.cho(베이스), 대니 리(드럼)으로 결성한 포스트 글램 메탈을 표방하는 메탈 밴드. 2018년 Mr.Cho가 밴드를 떠나고 새로운 베이시스트 싸이언(Cyan)을 만나며 지금의 구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로 이태원에서의 라이브 공연을 위주로 활동했으며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상을 휩쓴 실력파 밴드입니다. 포스트 글램 메탈..

연예극장 2021.08.27

고구마의 계절인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고구마의 계절이 도래했습니다. 밭에서 막 수확한 햇고구마가 시중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고구마는 식사 대용식으로, 또 간식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 또 여러 가지 영양소가 풍부해 가을에 먹으면 좋을 대표적인 건강 식물성 식품입니다. 1. 종류 전분 함유량에 따라 밤고구마와 물고구마로 나뉘는데, 통상 전분 함유량이 20%가 넘어가면 밤고구마, 그 이하면 물고구마로 봅니다. 이 전분 함유량 차이 때문에 밤고구마는 삶았을 때 퍽퍽한 맛이 나는 반면, 물고구마는 삶았을 때 물컹한 맛이 나므로, 보통 물 고구마는 굽고, 밤고구마는 쪄야 맛이 있다. (광고) 2. 성분 고구마 100g에 열량은 86Kcal로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단백질(1.57g), 탄수화물(20.12g), 섬유질(3g), 당분(4.18g), 그리..

병의도감 2021.08.26

고지혈증약으로 코로나 감염 예방

고지혈증 치료제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감염을 70%나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포실험에서 얻은 것으로 영국 버밍엄 대학과 킬 대학, 이탈리아 산 라파엘 과학 연구소, 덴마크의 코펜하겐 대학 등이 공동연구를 통해 국제학술지인 '프론티어스 약리학(Frontiers in Pharmacology)'에 지난 6일(한국시간) 공개했었습니다. (광고) 페노피브레이트는 고지혈증 치료제로 고지혈증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이 정상 범위 이상으로 늘어난 상태를 말하는데 이는 지단백과 지질 대사 장애로 생깁니다. 페노피브레이트는 지질단백질을 분해하는 여러 효소의 작용을 도와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 혈액 중 지질 관련 수치를 낮춰..

병의도감 2021.08.19

하루에 1만보 걷기... 꼭 1만보 하나??

매일 얼마나 걸었나 측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고 제 아내도 그렇고요.. 그때마다 꼭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1만보입니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누구를 통해서 들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하루 1만보 걸어야 걷기 효과가 있고, 건강에 좋다고 믿고 있습니다. But 그러나 그 믿음이 일본에서 유래한 미신에 가깝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평가했습니다. 일본에서 1964년 도쿄 올림픽이 끝난 뒤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자 이에 편승해 이익을 보려는 업체가 '만보계'라는 걸음 계측기를 만든 게 그 원칙의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당시 만보계에서 1만을 뜻하는 '만'(万) 자가 사람이 걷는 모습과 흡사해 판매촉진 차원에서 만보 걷기를 홍보했을 뿐 특별한 과학적 의미는 없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정말 억울..

병의도감 2021.08.18 (1)

발바닥으로 보는 나의 건강

발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생활 패턴에 따라 발의 생김새가 변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발에 생기는 굳은살도 많이 걸어서 자연스레 생긴 것이라고 여겨 가볍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발은 인생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우리 몸 전체의 건강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책 의 저자이기도 하고, 구독자 39만 명 유튜브 채널인 ‘건나물TV’의 진행자이기도 한 정유석 박사는 발바닥의 굳은살은 자연스레 생기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특별한 마찰이 지속해서 있었던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발바닥에 굳은살이 생겼다면 생긴 위치를 보고 몸의 이상 신호를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기혈 순환에 문제가 생겨 피부 재생이 원활하지 않고, 이에..

병의도감 2021.08.1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