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크랙샷!! 오늘은 이들.. 특히 크랙샷의 중심인 빈센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태원을 기점으로 강남, 홍대 부근에서 활발한 라이브 활동을 펼치고 있는 4인조 글램 메탈 밴드이다. 팀명 Crack shot은 영어로 명사수라는 뜻으로, 관객에게 메시지를 명중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13년 빈스 윤(보컬), 윌리 K(기타), Mr.cho(베이스), 대니 리(드럼)으로 결성한 포스트 글램 메탈을 표방하는 메탈 밴드. 2018년 Mr.Cho가 밴드를 떠나고 새로운 베이시스트 싸이언(Cyan)을 만나며 지금의 구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로 이태원에서의 라이브 공연을 위주로 활동했으며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상을 휩쓴 실력파 밴드입니다. 포스트 글램 메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