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도감(病醫寶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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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이 오미크론, 정의와 증상

극뽁 2021. 11. 29. 10:38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위드코로나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코로나 환자로 다시금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코로나 변이가 발생하여 전세계가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이 어떤 것인지 현재 상황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6일(현지시간)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B.1.1.529)를 '우려 변이'(variant of concern)로 분류하고 그리스 알파벳의 15번째 글자인 '오미크론'(Omicron)으로 명명했습니다.

WHO는 "오미크론이 많은 수의 돌연변이를 지니고 있다"면서 "예비 증거에 따르면 다른 변이와 비교했을 때 이 변이와 함께 재감염의 위험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WHO는 오미크론을 지난 9일 수집된 표본에서 처음 확인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은 24일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WHO는 또한 각국에 코로나19 변이에 대한 감시와 염기 서열 분석 강화, 공개 데이터베이스에 유전체 서열 자료 제출, 우려 변이의 첫 발병 및 집단 감염 사례의 WHO 보고 등을 주문했는데 아울러 WHO는 현재의 유전자 증폭(PCR) 검사로 이 변이를 검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는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최초 발견되고 남아공에서 확산되면서 영국과 독일, 이탈리아, 체코, 네덜란드, 스페인,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싱가포르, 일본, 스위스 등 국가들은 남부 아프리카에서 오는 항공편을 중단하거나 자국민 외 입국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대상 국가는 남아공,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레소토, 모잠비크, 나미비아, 짐바브웨이 입니다. 이들 국가에서 들어오는 승객들은 엄격한 격리, 진단 검사의 대상이 됩ㄴ디ㅏ. 

 

앞서 영국 등 일부 국가들은 남아프리카 일부 지역에 대한 항공편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홍콩과 이스라엘에 이어 벨기에에서도 처음 확인돼 전 세계적으로 재확산 우려가 높습니다.

변이바이러스가 재확산되면 회복세였던 국제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며 원유 수요가 급감할 수 있습니다. 미국 등 주요국들이 전략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한 가운데 원유 수요가 크게 줄어들 경우 원유 시장은 공급과잉 상태에 놓이면서 유가가 폭락할 수도 있습니다.

<오미크론 증상>

남아공 의사협회장 안젤리크 쿠체 박사가 말하는 오미크론 감염 증상과 우려입니다. 이는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특이하지만 가볍고 대부분 건강, 극심한 피로 호소하기도 하였으며 양성 반응을 나타낸 환자 24명 중 대부분은 건강한 남성이었습니다. 

그중 절반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고 ​극심한 피로를 호소하는 젊은이들이 있었습니다. 

​누구도 미각이나 후각을 잃어 고통받지 않았으며 ​6세 어린이 환자는 체온과 맥박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틀 뒤에 진료한 어린이의 몸 상태는 훨씬 나아져 있었습니다. 

WHO(세계보건기구)의 전망

"현재로서는 오미크론의 증상이 다른 변이와 다르다고 볼 만한 정보가 없다면서 증상의 심각성을 파악하기까지 며칠에서 수주까지 걸릴 것으로 전망"

<오미크론 우려>

오미크론의 출현을 인지하고 보건 당국에 처음 보고한 의사인 쿠체 박사는 오미크론이 당뇨나 심장병 같은 기저질환을 앓는 노인에게 더 심각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고 말하였고 ​걱정할 것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노인이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례입니다.

남아공의 65세 이상 연령이 영국보다 적은 전체 인구의 6%이며 노년층의 오미크론 감염 증상을 확인할 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PCR 검사로 오미크론 검출 가능한가?>

당국은 "현재 국내에서 확진 검사 사용하는 부위는 S가 아닌 RdRp, E, N 부위를 사용하므로, 오미크론 확인 부위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이어 "국내에서 현재 사용 중인 PCR 검사로는 오미크론 감염자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은 확인할 수 있으나, 오미크론 변이 감염 여부를 확인하려면 전장 혹은 타겟 유전체 분석이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미크론 S단백질 유전자 분석을 통한 변이 PCR을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입니다.

WHO는 오미크론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과 손 깨끗이 씻기, 거리 두기, 환기, 백신 접종 등을 강조했습니다.

빨리 극뽁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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