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도감(病醫寶鑑)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지침서

병의도감 115

전조 증상으로 알아보는 암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먼저 오랜만에 이렇게 다시금 글을 쓰게 된 점 양해 말씀 드립니다. 지난 3월달은 제 인생에 엄청난 변화가 있었던지라 빠지지 않고 글을 쓰겠노라는 저 스스로의 약속을 깼습니다. 많이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새로운 마음을 다잡고 노력하는 병의도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어떠한 일이 발생할 때에는 전조(어떤 일이 생길 기미) 현상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우리의 몸도 유해한 것이 들어 올때, 이를 이겨내기 위한 몸의 반응들이나 또는 그로 인한 신체의 변화를 말하는 것이지요. 인간이 가장 두려워 하는 병인 "암"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암 세포는 자라면서 주변 조직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이로 인해 암 환자는 여러 신체 이상 증상을 겪게 되는데, 많은 경우 이를 대수롭지 ..

병의도감 2021.05.04 (3)

봄철 유행하는 질병들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코로나로 예전만 못하지만 따뜻한 봄날,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러 산으로 바다로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도 주의해야 하지만 이때 조심해야 하는 봄철 질병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음식을 조심할 것, 노로 바이러스 유행성 바이러스 장염인 노로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등을 섭취한 경우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위가 허하거나 속이 울렁거리는 오심, 구토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하루 3~4회의 묽은 설사가 동반되며 이후 48~72시간 동안 지속되지만 아무런 처치 없이 빠르게 회복되기도 합니다. 노로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채..

병의도감 2021.04.12 (4)

만성 손 습진 제대로 치료하는 법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주말에는 가사일을 대부분 제가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설겆이부터 요리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하지요. 그렇다보니 주말에는 손이 마를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습진이 걸린 적도 있었는데요. 오늘은 손 습진, 특히 만성 손 습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만성 손 습진은 습진이 손에 나타난 형태로 손 습진이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12개월 안에 2번 이상 재발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잦은 손 세정과 화학물질 노출, 아토피피부염 등이 원인으로 간지러움, 건조함, 피부가 갈라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직업과 관련 있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주부, 의료인, 미용사, 플로리스트, 요식업 종사자, 농업 종사자 등에서 증상이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손 습진의 원인은 크게 알..

병의도감 2021.04.09 (4)

연령별로 건강하게 소금 먹는 법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맛있는 음식은 단짠이 적절하게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지요. 특히나 우리 나라의 음식 문화는 짠 음식을 자주 먹게 될 수 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짜지 않게 먹어야 건강을 유지하고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것은 이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소금을 그대로 섭취하기 보다는 음식 속에 들어간 형태로 섭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많은 양의 소금을 섭취하는 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심지어 나이가 들어가며 미각이 둔화되어 짠맛을 잘 느끼지 못해 소금 섭취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건강한 노화 준비를 위한 소금의 섭취 포인트를 삼성서울병원 임상영양팀에서 제시하는 연령별 소금 섭취법을 알아 볼께요 1. 10~20대 생활포인트,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줄여라!" 20..

병의도감 2021.04.06 (3)

예민한 사람이 살아가는 법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예민하다'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부정적인 뉘앙스로 통합니다. 그래서 예민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자책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민하다는 뜻의 영어 sensitive에는 ‘세심하다’는 뜻도 있습니다. 즉 감성적, 예술적이라는 의미도 담겨 있는데 이게 무조건 단점일까요? 예민한 기질은 바꾸기 어렵고 바꿀 필요도 없습니다. 잘 알고 좋게 활용하면 되고 생각이 많고 예민한 사람들은 어떤 특성이 있는지, 또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1. 감각과민증 예민한 사람들은 감각과민증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유난히 예민한 시각과 청각, 후각, 미각, 촉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감각 자체가 보통 사람보다 더 과민한 경우에 더 많은 정보를 갖게 되고 그 강도..

병의도감 2021.04.03 (5)

술 먹은 다음날 운동 하신다고요??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금연에 이어 금주까지 한지는 좀 시간이 되었네요. 그렇다고 아에 술을 입에 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맥주 한 잔 정도는 먹는데 운동을 열심히 하다 보니 술 먹은 다음 날에도 종종 운동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좋은 건지 아닌건지 도통 헷갈릴 때가 많아요~ 저 뿐만 아니라 주변에 술을 많이 먹은 다음 날에 술을 깨기 위해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직장에 다니는 ‘체력 좋은’ 청·장년층에게 이런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숙취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일어나 밖에 나가 조깅을 하거나 체육관에서 런닝 머신이나 자전거를 타지요. 그런데 정말 이게 좋은 게 맞을까요??? 운동을 하면 알코올 분해가 빨라지며 몸에 땀이 나고 기분도 좋아 집니다. 심장 박동이 ..

병의도감 2021.04.01 (4)

갑자기 체중이 늘었다면?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회사 생활을 접어야 하나 봅니다. 오랜 터널 속에서 빠져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긴 터널이 제 앞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고민이 참 많은 요즘입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살이 빠지기는 하나 건강하지 못한 방법으로 빠지다보니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은 것 같네요.. 이래서 회사는 옮기는 게 아닌가보네요. 이상하게도 그땐 살이 부쩍 많이 쪘습니다. 왜 그럴까요? 일반적으로 가장 살이 찌는 이유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영향이 크지만 건강의 이상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살이 확 쪘을 때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1.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호르몬이 저하되면 체내 기초대사율도 떨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몸의 산소 소모량, 열 발생량, 칼로리 소모량이 모두 ..

병의도감 2021.03.26 (7)

불금! 술 마셔도 살 덜 찌게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매주마다 돌아오는 불금!! 예전만 못하지만 집에서 혼술이나 가족과 함께 불금을 보내시는 분들은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서 2020년 전세계 주류인 술 소비량은 약 8% 정도 감소된 것이라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는 곧 금주를 실천하는 사람이 많아 졌거나 건강한 음주 문화로 개선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술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술은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말이 있는데 대한보건협회 기획실장인 방형애 박사(보건학)는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이 지방과 탄수화물의 분해 및 소비를 막고, 오히려 체내에 쌓이게 만든다고 학술지에서 밝혔습니다. 심지어 술은 식욕억제중추를 마비시켜서 식욕 조절을 어렵게 만들어 음식을 자제할..

병의도감 2021.03.22 (4)

뇌의 노화를 10년 이상 가속화 시키는 것은??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요즘 회사를 옮기면서 이 핑계 저 핑계로 글을 성실히 쓰지 못했습니다. 스스로에게 반성하면서 다시금 열심히 하자는 마음을 다져 보옵니다. 급성 당뇨 이후 현재는 체중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급성 당뇨 덕분에 6kg 빠졌고 이후 식단 관리를 통해서 추가로 3kg이 살이 빠진 상태입니다. 주변에서는 훨씬 젊어졌다!, 더 보기 좋다 등등 긍정적인 반응이라서 좀 더 욕심을 내어 5kg을 더 빼려고 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충분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 비만은 아니라 약간의 과체중이였기에 비만에 대해서는 고민이 없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비만으로 인한 많은 병들이 이미 알려져 있기 때문에 주제로 다루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문뜩 비만으로 인해 나쁜..

병의도감 2021.03.19 (5)

몸 망치는 잘못된 운동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운동의 장점은 그야말로 다양합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또 우울증을 쫓는데도 효과적이지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도 과식하면 탈이 나고 영양제도 잘못 먹으면 부작용이 나타나듯 운동도 잘못하면 혈관을 팽창시켜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중풍 발생률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매일 하는 운동이 혹시 내 몸을 망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을 해 보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내 몸을 망치는 잘못된 최악의 운동에 대해서 알려 드립니다. 1. 매일 하는 고강도 운동 대표적으로 테니스, 마라톤, 철인 3종 경기 등입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극강의 고강도 운동을 습관처럼 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도..

병의도감 2021.03.09 (5)

노안을 극복할 수 있는 꿀팁!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이제 제 나이도 40대 후반에서 조만간 반백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마흔이 된 거 어제일 같았는데.. ㅠㅠ 하루 하루 나이를 먹으면서 몸이 아파지는 것 말고도 그 중에서도 가장 불편한 점이 바로 노안입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노안이 온다지만, 요즘은 그 속도가 특히 빨라져 30대에도 노안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만큼 현대인들의 눈이 혹사당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보고, 사무실에서 컴퓨터 보고, 집에서 TV 보고… 도저히 눈이 쉴 틈이 없습니다. 포노사피엔스라 불리우는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으로 부터 우리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하루 5분30초만 투자해도 침침해진 눈의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고 팁을 말씀 드리면 바로 ‘눈 깜빡이기 운동’입니다. 눈 깜..

병의도감 2021.03.08 (14)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식품 '요구르트'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아침마다 동네나 회사 근처에서 우리의 장 건강을 위해 계시는 요구르트 여사님들!! 오늘은 바로 요구르트에 대해서 써 볼까 합니다. 요구르트는 우유를 유산균을 이용하여 발효시킨 것이 요구르트(yoghurt)이며, 인류가 우유를 먹기 시작한 지 수천 년이 지나서 요구르트를 섭취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요구르트는 장건강 뿐만 아니라 소화촉진, 비만 개선,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탁월하지만 요구르트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식품이라는 연구 결과가 최근 영국소화기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거트(Gut)’에 게재됐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일 주일에 2개 이상의 요구르트를 먹는 남성은 대장에서 전암(前癌·암의 상태로 변하기 직전의 세포)이 발생할 확률이 26% 낮다고 합니다. 연구에 참여한 ..

병의도감 2021.03.0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