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도감(病醫寶鑑)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지침서

분류 전체보기 256

전조 증상으로 알아보는 암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먼저 오랜만에 이렇게 다시금 글을 쓰게 된 점 양해 말씀 드립니다. 지난 3월달은 제 인생에 엄청난 변화가 있었던지라 빠지지 않고 글을 쓰겠노라는 저 스스로의 약속을 깼습니다. 많이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새로운 마음을 다잡고 노력하는 병의도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어떠한 일이 발생할 때에는 전조(어떤 일이 생길 기미) 현상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우리의 몸도 유해한 것이 들어 올때, 이를 이겨내기 위한 몸의 반응들이나 또는 그로 인한 신체의 변화를 말하는 것이지요. 인간이 가장 두려워 하는 병인 "암"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암 세포는 자라면서 주변 조직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이로 인해 암 환자는 여러 신체 이상 증상을 겪게 되는데, 많은 경우 이를 대수롭지 ..

병의도감 2021.05.04 (3)

제주도 여행 시, 렌트카 추천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지친 회사 생활을 잠시 멈추면서 저와 가족에게도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어디든 좀 리플레쉬를 하려고 했는데 조만간 없어질 항공사 마일리지를 사용하고자 제주도로 몸을 실었습니다. 항공은 해결했는데 그 다음에 가장 많은 고민이 필요한 것이 바로 숙소와 렌트카입니다.15년전에는 차 가지고 배타고 갔는데 이젠 그러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여기저기 열심히, 그리고 빠르게 검색한 결과 제주공항렌트카가 좋았습니다. 특별히 이 곳이 좋은 이유는 1. 가격이 비교해보니 가장 저렴하고 합리적이었습니다. 2. 새 차가 많았습니다. 3. 쏘카나 빌리고 보다는 오히려 편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예약 후, 기쁜 마음으로 비행기에 올라탄 뒤 제주 공항에서 내리면 렌터카셔틀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물론 그 ..

쌩쌩정보통 2021.04.22 (6)

봄철 유행하는 질병들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코로나로 예전만 못하지만 따뜻한 봄날,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러 산으로 바다로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도 주의해야 하지만 이때 조심해야 하는 봄철 질병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음식을 조심할 것, 노로 바이러스 유행성 바이러스 장염인 노로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등을 섭취한 경우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위가 허하거나 속이 울렁거리는 오심, 구토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하루 3~4회의 묽은 설사가 동반되며 이후 48~72시간 동안 지속되지만 아무런 처치 없이 빠르게 회복되기도 합니다. 노로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채..

병의도감 2021.04.12 (4)

만성 손 습진 제대로 치료하는 법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주말에는 가사일을 대부분 제가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설겆이부터 요리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하지요. 그렇다보니 주말에는 손이 마를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습진이 걸린 적도 있었는데요. 오늘은 손 습진, 특히 만성 손 습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만성 손 습진은 습진이 손에 나타난 형태로 손 습진이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12개월 안에 2번 이상 재발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잦은 손 세정과 화학물질 노출, 아토피피부염 등이 원인으로 간지러움, 건조함, 피부가 갈라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직업과 관련 있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주부, 의료인, 미용사, 플로리스트, 요식업 종사자, 농업 종사자 등에서 증상이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손 습진의 원인은 크게 알..

병의도감 2021.04.09 (4)

사양하겠습니다

마음에 없는 빈말 듣기 싫은 뒷담화 살짝 떠 보는 말 알여서 모르는 척 어줍잖은 아부 다 보이는 거짓말 어중간한 감정 마음에 없는 친절 현실적인 멘트 너무 헤픈 감정들 가식적인 웃음 머리 굴리는 만남 이제는 사양하겠습니다.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中 - 양창순 사양해야 하는데 회사 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은 위에 있는 거 잘하는 사람이 오래 살아 남더라구요

다시 뜨는 군대 예능 강철부대

군대 예능이 다시 뜰 것 같습니다. 지난해 유튜브 콘텐츠 '가짜 사나이'가 사랑받자 유사 프로그램 tvN '나는 살아있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서바이블' 등이 방영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혹독한 훈련 과정에 몰입하는 시청자들의 성향을 유지하되 공감 범주를 넓히기 위해 연예인의 생존 서바이벌로 변주했지만 강한 인상은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3월 23일 첫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가 입소문을 타고 온라인을 중심으로 군대 예능의 불씨를 다시 지피고 있습니다. '강철부대'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입니다. 첫 방송 시청률 2.9%(닐슨)를 기록한 후 2회는 3.5%를 찍으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철부대'에 참여한 ..

연예극장 2021.04.07 (5)

연령별로 건강하게 소금 먹는 법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맛있는 음식은 단짠이 적절하게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지요. 특히나 우리 나라의 음식 문화는 짠 음식을 자주 먹게 될 수 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짜지 않게 먹어야 건강을 유지하고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것은 이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소금을 그대로 섭취하기 보다는 음식 속에 들어간 형태로 섭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많은 양의 소금을 섭취하는 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심지어 나이가 들어가며 미각이 둔화되어 짠맛을 잘 느끼지 못해 소금 섭취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건강한 노화 준비를 위한 소금의 섭취 포인트를 삼성서울병원 임상영양팀에서 제시하는 연령별 소금 섭취법을 알아 볼께요 1. 10~20대 생활포인트,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줄여라!" 20..

병의도감 2021.04.06 (3)

예민한 사람이 살아가는 법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예민하다'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부정적인 뉘앙스로 통합니다. 그래서 예민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자책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민하다는 뜻의 영어 sensitive에는 ‘세심하다’는 뜻도 있습니다. 즉 감성적, 예술적이라는 의미도 담겨 있는데 이게 무조건 단점일까요? 예민한 기질은 바꾸기 어렵고 바꿀 필요도 없습니다. 잘 알고 좋게 활용하면 되고 생각이 많고 예민한 사람들은 어떤 특성이 있는지, 또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1. 감각과민증 예민한 사람들은 감각과민증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유난히 예민한 시각과 청각, 후각, 미각, 촉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감각 자체가 보통 사람보다 더 과민한 경우에 더 많은 정보를 갖게 되고 그 강도..

병의도감 2021.04.03 (5)

미국 이민 가면 불편한 점 5가지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한국인으로서 한국에 사는 것은 당연스러운 일이지만 가끔 이민을 꿈 꾸기도 합니다. 아니 실제로 알아 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서 갈 수조차 없다는 스스로를 합리화를 시키면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가 본 적도 없으면서 막연히 이민에 대한 동경심만 가지고 있는 거지요. 그런데 한국에 살다가 실제로 미국에 이민을 가면 불편한 점들이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언어가 잘 통하지 않는 것 외에 미국 이민 가면 불편한 점 베스트 5를 알아 보았습니다. 1위 의료 및 건강보험 미국의 의료와 건강보험시스템은 최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9년 하버드 메디컬 스쿨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매년 4만 5천 여 명이 건강보험을 받지 못해 사망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며 201..

쌩쌩정보통 2021.04.02 (7)

술 먹은 다음날 운동 하신다고요??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금연에 이어 금주까지 한지는 좀 시간이 되었네요. 그렇다고 아에 술을 입에 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맥주 한 잔 정도는 먹는데 운동을 열심히 하다 보니 술 먹은 다음 날에도 종종 운동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좋은 건지 아닌건지 도통 헷갈릴 때가 많아요~ 저 뿐만 아니라 주변에 술을 많이 먹은 다음 날에 술을 깨기 위해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직장에 다니는 ‘체력 좋은’ 청·장년층에게 이런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숙취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일어나 밖에 나가 조깅을 하거나 체육관에서 런닝 머신이나 자전거를 타지요. 그런데 정말 이게 좋은 게 맞을까요??? 운동을 하면 알코올 분해가 빨라지며 몸에 땀이 나고 기분도 좋아 집니다. 심장 박동이 ..

병의도감 2021.04.01 (4)

봄철 황사에 미세먼지까지!! 환기 시켜야 하나??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비가 오고 나면 맑고 화창한 날을 기대하지만 요즈음 중국이나 몽고발 황사로 인해서 깨끗한 하늘을 보기가 또 어려운 시기가 찾아 온거 같습니다. 밖에 못나가니 집에 꼼짝 마라 인데 "어휴, 오늘도 미세먼지 나쁨이래 환기는 못시키겠다~" 이런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게다가 코로나로 인해서 배달 음식에 지쳐 있다보니 집에서 요리 하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요리로 온 집안에 연기가 가득해져도 환기는 꿈도 못 꾸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요리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보다 바깥의 공기가 뿌연게 눈에 더 잘 보이기 때문에 창문을 열 엄두가 나지 않는 건데요. 그래서 요즘 가정 필수템인 공기청정기가 열일 중입니다. 미세먼지 심한 요즘, 별도로 환기시키지 않고 24시간 공기청정기만 돌리는 것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1.03.31 (3)

자기 전에 먹으면 안되는 음식 vs 자기 전에 먹으면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병의도감 극뽁입니다. 식단관리에 다이어트까지 하려다보니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네요. 냉장고를 이리저리 기웃 거리면서도 뿌리치기 어려운 유혹이 잠을 못 이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알아 보았습니다.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방해가 되는 식품이 무엇인지 지금 바로 말씀 드립니다. 1. 숙면을 방해하는 식품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비타민, 미네랄, 파이토케미컬(식물을 뜻하는 파이토와 화학을 뜻하는 케미컬의 합성어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화학물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건강식품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브로콜리에 많이 함유된 식이섬유가 몸속에서 느리게 소화된다는 점인데 이것이 완전히 소화될 때까지 소화기관이 계속 활동하면서 깊은 잠을 잘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웃긴 건 누구도 잠들기 전에..

쌩쌩정보통 2021.03.30 (3)